옥타비아누스와 같은 22세의 젊은이였다
옥타비아누스는 안토니우스파의 도전에 응할 수밖에 없었지만, 그에게 군사적 재능이 없다고 판단한 카이사르가 그의 측근으로 붙여준 아그리파도 아직은 옥타비아누스와 같은 22세의 젊은이였다. 이 나이에는 실전 경험이 부족한 게 당연하고, 그에 따른 불리함도 감수할수밖에 없었다. 게다가 아그리파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나 한니발,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나카이사르, 또는 전성기의 폼페이우스 같은 천재적 장군도 아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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